
La porte éphémère, 2020, oil on cotton, 180 x 130 cm
« Mon espace de vie, qui est déterminé valide, est comme
un morceau de papier qui peut être plié et déplié à tout moment.
Et même dans de nombreux documents,
mon espace apparaît instable sans être clairement garanti.
Je me promène à la recherche d’une maison qui pourrait m’offrir
le confort en répétant le pliage et le dépliage comme un espace jetable.
Mon espace est un espace temporaire qui apparaît et
disparaît à plusieurs reprises sans être fixé ».
- Le 3 mars 2020 à Marseille -
구겨진 문은 접었나 핀 흔적이 선명하다.
바깥과 내부공간을 구분해 집을 보호하는 견고한 문의 성질은 찾아 볼 수 없다.
아래로 힘없이 늘어져 걸려있는 문은 마치 거주속의 불안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인다.
아래로 힘없이 늘어져 걸려있는 문은 마치 거주속의 불안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인다.
나는 공간과 시간의 연관성을 통해 공간과 사람과의 내적관계에 의문을 갖는다.
유효함이 정해진 나의 거주공간은 언제든 접었다 펼 수 있는 종이같으며,
유효함이 정해진 나의 거주공간은 언제든 접었다 펼 수 있는 종이같으며,
수많은 서류에도 나의 공간은 명확하게 보증되지 않은 채 불안정하게 서있다.
나는 마치 일회용의 물건처럼 나의 공간을 접었다 펴기를 반복하며
안도감을 줄 수 있는 집을 찾아 떠돌아 다닌다.
나의 공간은 고정되지 않고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임시적 공간이다.
- 2020년 3월 3일 마르세유 -
